[오피셜] "사우디, 돈 보고 간 거 아니다" 변명했는데…커리어 제대로 꼬였다, 토트넘에 거절 당하고 러시아…
스포츠뉴스
0
148
02.10 14: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겨울 토트넘 홋스퍼행이 점쳐졌던 존 듀란은 러시아로 갔다.
제니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듀란을 페네르바체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듀란은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을 할 때만 해도 더 큰 클럽으로 가며 승승장구할 스트라이커 재목으로 여겨졌다. 듀란은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로 엔비가도에서 뛰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시카고 파이어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빌라로 오며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2022-23시즌엔 0골에 그쳤던 듀란은 지난 시즌엔 조커로 뛰면서 5골을 기록했다.
![[오피셜] "사우디, 돈 보고 간 거 아니다" 변명했는데…커리어 제대로 꼬였다, 토트넘에 거절 당하고 러시아 제니트로](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2/10/679710_792100_383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