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할 때까지 머리 안 잘라' SNS 스타의 '헤어컷 챌린지', 맨유 여성팀이 이뤄주나…이미 6연승 성공
스포츠뉴스
0
165
02.13 21:00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의 '머리카락 챌린지'가 또다시 연장됐다. 남자팀이 연승에 실패하면서 500일 가까이 이어진 이색 약속이 끝나지 못한 가운데, 이번에는 여자팀 선수들까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화제가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성팀 선수들이 소셜 미디어 스타이자 열성 팬 프랭크 일렛(닉네임 더 유나이티드 스트랜드)을 겨냥한 '헤어컷 세리머니'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일렛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유 남자팀이 프리미어리그 5연승을 달성하기 전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그 약속은 어느덧 500일에 가까워졌다.
![[사진] 데일리 메일](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2/13/202602132015779458_698f0aa21268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