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日 국대 '초비상'…'캡틴' 엔도 와타루, 장기 결장 "장기 공백 가능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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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21:00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에 또 하나의 부상 악재가 덮쳤다.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33, 리버풀)가 장기 결장 가능성에 놓이며 아르네 슬롯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엔도 와타루가 발 부상으로 오랜 기간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라이트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수비 공백을 메워온 엔도는 지난 수요일 선덜랜드전 승리 과정에서 들것에 실려 나갔다. 결정적인 클리어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 내부에서는 시즌 내 복귀 여부마저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미 코너 브래들리와 조반니 레오니가 장기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이라 수비진 부담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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