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방치→의전 갑질 논란' 황희찬은 억울하다? 선수측이 공개한 '그날의 진실', "HWANG 명예 실추 타협없이…
스포츠뉴스
0
123
02.12 19:00
|
황희찬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이 12일 '페라리 영동대교 방치'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황희찬이 지난해 5월 고장난 외제차를 서울 영동대교에 방치했으며, 이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차량을 대여해준 의전 서비스업체 바하나측에 단 한 번도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보험 처리를 위한 자기 부담금도 내지 않았다는 내용의 '의전 갑질' 논란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비더에이치씨 명의로 바하나와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22대의 의전 차량을 제공받았다. 계약 기간 동안 엔진 손상, 범퍼 파손, 시트 오염 등 10회 이상의 사고를 냈다. 또, 황희찬측은 지난해 10월 약속했던 매니지먼트를 바하나측에 맡기지 않겠다고 통보했고, 이에 바하나측은 황희찬의 삼촌인 황씨 등을 사기와 협박 등 혐의로 고소했다.
황희찬은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먼저 논란이 된 '페라리 영동대교 방치' 사건을 반박하기 위해 '카톡'(카카오톡) 캡쳐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30일, 황희찬이 타고 있던 페라리 프로산게 차량이 서울 영동대교에서 고장으로 멈춘 이후, 황희찬과 페라리 차량을 대여한 의전 서비스 업체 바하나 김대표가 주고받는 대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