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타이밍이네"…포스테코글루, '후임' 프랭크 경질 소식에 보인 묘한 반응
스포츠뉴스
0
150
02.12 19:00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에 17년 만의 우승컵을 안기고도 경질됐던 앤지 포스테코글루(61) 전 감독이 자신의 후임인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접하고 보인 반응이 관심을 모았다.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개리 네빌(51)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더 오버랩' 녹화 도중 프랭크 감독의 경질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했다고 전했다.
운명 같은 순간이었다. 포스테코글루는 다음 주 공개 예정인 '스틱 투 풋볼' 에피소드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에 머물고 있었다. 바로 그 때 토트넘 구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참패 직후 프랭크 감독을 해임했다는 속보가 터져 나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2/12/202602121507772561_698d71e912dd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