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마인츠와 2년 더 동행 "이곳에서 편안함 느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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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8:00
이재성(34)이 12일(한국시각)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재성은 2021년 홀슈타인 킬(독일)을 떠나 마인츠에 합류한 뒤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인츠에서 159경기에 나서 28골 2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강등권에 머물던 마인츠가 최근 리그 13위까지 반등하는 데 기여했다.
니코 붕게르트 마인츠 단장은 “이재성은 마인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꾸준히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정신과 헌신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이는 선수다.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재성은 구단을 통해 “이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선수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마인츠에서 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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