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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반박 '슈퍼카 갑질 의혹' 황희찬 측 전면 부인 "악의적 편집 및 허위 사실…스타 지위 악용한 기망 행위 엄벌할 것" > 스포츠뉴스

2차 반박 '슈퍼카 갑질 의혹' 황희찬 측 전면 부인 "악의적 편집 및 허위 사실…스타 지위 악용한 기망 행위 엄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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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서비스 업체 바하나는 2024년 황희찬과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연장에 구두 합의했지만 일방적 파기로 손해를 입었다며 황희찬 친척과 측근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황희찬 측은 이번 법적 대응을 통해 사건의 본질을 바로잡고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최근 불거진 차량 협찬 관련 논란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황희찬의 매니지먼트사 비더에이치씨(대표 황희정)는 상대 측이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를 악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기망 행위를 저질렀다며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이다.

비더에이치씨는 12일 UCK컴퍼니(이하 바하나) 및 김 모 대표가 제기한 의혹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당일 오전 한 차례 의혹을 부인했던 소속사 측은 오후 보다 자세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2차 반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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