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2026년 첫 골을 신고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맹(PSG)은 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홈 경기에서 5대0으로 크게 이겼다. PSG는 마르세유를 상대로 역사상 가장 큰 점수 차 승리를 챙겼다. PSG는 구단 채널을 통해 '영원한 라이벌을 상대로 진정한 역사적 승리를 거뒀다. 마르세유를 상대로 거둔 가장 큰 점수 차 승리'라고 발표했다. 리그 7연승을 달린 PSG는 16승3무2패(승점 51)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마르세유는 12승3무6패(승점 39)로 4위에 랭크됐다.
PSG는 경기 초반부터 매서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우스만 뎀벨레가 전반 12분과 전반 37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마르세유는 후반 파쿤도 메디나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휘청였다. 분위기를 탄 PSG는 후반 2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득점까지 나왔다.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