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은 아니지만 못 준다' 엔리케의 완강한 거절, 이강인 ATM행 또 좌절? 출전은 교체 - 이적 불가에 분통
스포츠뉴스
0
130
02.15 21:00
[OSEN=이인환 기자] 문은 닫혔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은 겨울에 멈췄고, 여름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프랑스 ‘풋서7’은 1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겨울 이적시장 막판까지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지만, 엔리케 감독이 이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감독의 요청에 따라 명확한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 협상은 더 나아가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이강인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내부적으로는 재계약 연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감독은 주전으로 고정하지 않으면서도 내보낼 생각은 없다. 계산은 분명하다. ‘필수 주전’은 아니지만, ‘필요 자원’이라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