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빅클럽 아닙니다" 프랭크 경질하자 포스테코글루 폭탄 소신 발언…발칵 뒤집힌 수뇌부, 이유있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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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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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토트넘 사령탑에 선임된 프랭크 감독은 8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래를 위해 프랭크 감독에게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최근의 결과와 경기력을 고려할 때 지금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된 후 하루 만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등판했다. 토트넘을 제대로 저격했다. 그는 12일 '디 오버랩의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 "내 생각에 토트넘이 우승하려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며 "토트넘은 '우리는 빅 클럽 중 하나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