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클럽이 딱인 감독" 토트넘, 사실상 태업으로 프랭크 내보냈다! '차라리 포스텍이 그리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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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22:00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토마스 프랭크(53) 전 토트넘 핫스퍼 감독의 경질은 단순한 성적 부진 때문이 아니었다. 토트넘 구단 내부에서 터져 나온 충격적인 증언들에 따르면 선수단은 이미 오래전부터 프랭크 감독에게 등을 돌렸으며 사실상의 '태업'에 가까운 불만을 표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영국판은 12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에 안정감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결국 선수와 팬들의 지지를 모두 얻지 못했다"는 특집 기사로 경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토트넘 구단은 지난 1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이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프랭크 감독은 팀을 떠날 것이다. 지난 2025년 6월 우리는 프랭크를 선임하며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하지만 결과와 경기력을 볼 때, 구단 수뇌부는 현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프랭크 감독이 클럽에서 팀을 이끄는 동안 그는 팀을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또 변함없는 헌신적인 행동을 보여줬다. 토마스가 우리 클럽에 기여한 바에 감사하며, 앞으로 그의 미래에 있어서 성공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격 경질을 발표했다. 26경기를 치른 현재 7승 8무 11패(승점 29점)로 20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고 있는 부진한 성적의 책임을 물은 모양새다.
| 토트넘에서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 전 감독. /AFPBBNews=뉴스1 |
| 토트넘 선수들. /AFPBBNews=뉴스1 |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영국판은 12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에 안정감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결국 선수와 팬들의 지지를 모두 얻지 못했다"는 특집 기사로 경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토트넘 구단은 지난 1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이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프랭크 감독은 팀을 떠날 것이다. 지난 2025년 6월 우리는 프랭크를 선임하며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하지만 결과와 경기력을 볼 때, 구단 수뇌부는 현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프랭크 감독이 클럽에서 팀을 이끄는 동안 그는 팀을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또 변함없는 헌신적인 행동을 보여줬다. 토마스가 우리 클럽에 기여한 바에 감사하며, 앞으로 그의 미래에 있어서 성공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격 경질을 발표했다. 26경기를 치른 현재 7승 8무 11패(승점 29점)로 20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고 있는 부진한 성적의 책임을 물은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