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허리' 줄줄이 쓰러진다…중원 핵심 백승호, 15분 뛰고 '어깨 통증 OUT'→버밍엄, 더비 매치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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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버밍엄 시티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의 '웨스트 미들랜즈 더비'는 끝내 득점 없이 막을 내렸지만, 경기 흐름을 가장 크게 흔든 장면은 전반 15분 만에 찾아왔다. 버밍엄의 중원 핵심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 미드필더인 백승호가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버밍엄과 홍명보호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버밍엄과 웨스트 브로미치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2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버밍엄은 홈 팬들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고도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히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고, 웨스트 브로미치는 원정에서 귀중한 무실점 무승부를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