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안녕!' 퇴장 전문가 로메로, '진짜 퇴장' 하나?…4경기 출장 정지에 팀은 강등까지 걱정, 로메로 이적설과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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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토트넘(잉글랜드)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아르헨티나)의 리더십 붕괴와 이적설에 휩싸였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경기에서 퇴장당한 로메로가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보통 다이렉트 퇴장은 3경기 징계가 원칙이지만, 로메로는 지난해 12월 리버풀전에서도 퇴장을 당한 전력이 있어 시즌 두 번째 퇴장으로 1경기가 추가됐다.
로메로는 7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원정경기 전반 29분 카세미루(브라질)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하다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다. 이번 시즌 2번째 퇴장이자 토트넘에서의 통산 6번째 퇴장이다. 이 퇴장으로 인해 로메로는 향후 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게 됐으며, 뉴캐슬, 아스널전을 포함한 핵심 경기들을 결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