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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박, 이스탄불에 '코리안 황소'가 나타났다" 오현규 베식타시 데뷔전 '오버헤드킥 동점골+PK 유도' 미친 활약…"거칠고 저돌적이라 튀르키예와 딱이다"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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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박, 이스탄불에
사진캡처=오현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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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오현규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베식타시의 신무기' 오현규(25)가 단 한 경기 만에 이스탄불을 매료시켜버렸다. 감독, 팬 그리고 현지 매체들이 모두 오현규의 경기력과 스타일에 푹 빠졌다. 튀르키예 프로축구리그에 너무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데뷔전에서 팀의 두골에 모두 관여한 이상 이런 평가는 어쩜 당연하다. 추격하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또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동점골(2-2)을 뽑아 베식타시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홈팬들이 오현규를 연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베식타스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선수 오현규는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서 '그가 왜 이곳에 왔는 지를 증명했다. 강력한 피지컬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겨울) 새로 영입한 선수 중 적응이 가장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베식타시 세르겐 얄친 감독은 무승부(2대2)를 거둔 후 가진 인터뷰에서 "신규 영입 선수들은 현재 적응 단계에 있다. 선수들의 기량은 준수해보이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오늘 경기 초반 20분은 최악이었다. 이후 우리 선수들이 저력을 보여주었다.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고,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 승리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베식타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비롯해 총 7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했고, 9명을 타 구단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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