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 해체 초읽기? 손흥민 남겨두고 부앙가 떠날까…"플루미넨시 217억 장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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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09: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동행이 예상보다 빨리 막을 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의 플루미넨시는 부앙가 영입을 위해 적극적이다. 구단은 그의 영입을 위해 1500만 달러(약 217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협상은 순조롭다.
최근 부앙가의 이적설이 떠올랐다. 브라질 스포츠 매체 글로보는 2일 “플라멩구를 포함한 브라질리그 팀들이 부앙가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도 플루미넨시의 관심을 보도했다. 브라질리그의 선수등록기한은 다음달 4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