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셰브첸코, 러시아 국제대회 복귀 반대 메시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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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우크라이나 축구협회(UAF) 회장 안드리 셰브첸코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를 직접 만나 러시아의 국제대회 복귀 논의에 반대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셰브첸코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 참석을 계기로 안드리 셰브첸코가 잔니 인판티노와의 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접촉은 인판티노 회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국제축구 대회 참가 금지 조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따른 것이다.
인판티노 회장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사회 전반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셰브첸코 회장은 우크라이나 국내를 상대로 한 발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실과 우리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며,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 연례 총회가 양측의 비공식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 역시 해당 총회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셰브첸코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 참석을 계기로 안드리 셰브첸코가 잔니 인판티노와의 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접촉은 인판티노 회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국제축구 대회 참가 금지 조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따른 것이다.
인판티노 회장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사회 전반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셰브첸코 회장은 우크라이나 국내를 상대로 한 발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실과 우리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며,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 연례 총회가 양측의 비공식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 역시 해당 총회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