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 제외된 김민재…냉정한 콤파니의 경고, 이제 벤치도 무한 경쟁이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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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완전체는 안식이 아니라 시험대다. 벵상 콤파니 감독은 그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선택지는 넓어졌고, 기준은 더 냉정해졌다. 그리고 첫 번째 결단의 대상이 김민재였다.
독일 ‘TZ’는 11일(한국시간) “콤파니 감독은 완전한 스쿼드가 돌아온 순간 무한 경쟁 체제를 선언했다. 호펜하임전 명단에서 김민재를 제외한 결정이 그 신호탄”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을 5-1로 대파했다. 케인의 페널티킥 두 골, 루이스 디아스의 해트트릭. 결과는 완벽했다. 그러나 더 큰 화제는 스코어가 아닌 명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