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빅클럽 아냐" 손흥민도 동의할까?…포스테코글루 충격 저격 "자신감 없는 이상한 팀이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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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07: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 빅클럽 아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저격성 발언을 이어갔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팟캐스트 '더 오버랩'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 인터뷰를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시즌 동안 몸을 담았던 토트넘 생활에 대해 회상하면서 토트넘 운영을 저격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틱에서 성공을 했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왔다. 공격적인 축구로 초반 돌풍을 일으켰는데 후반기 들어 부상자들 속출로 인해 힘이 떨어지면서 5위에 위치했다. 2023-24시즌은 초반부터 부진했고 최종 리그 순위는 17위였다. 38경기를 치러 11승 5무 22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토트넘 무관을 끝냈다. 17년 만에 트로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