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뛰는 셀틱, 8경기 만에 낭시 감독 경질…2승 6패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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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8:00
또 호출받은 '베테랑' 오닐 감독이 시즌 끝날 때까지 지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윙어' 양현준(23)을 '오른쪽 윙백'으로 기용해 공격력을 되살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윌프레드 낭시(48·프랑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 단 8경기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셀틱 구단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낭시 감독과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마틴 오닐 감독이 팀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