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돌아갈 곳은 닫혔고, 다시 열릴 수 있는 문은 독일이다. 제이든 산초(25, 아스톤 빌라)의 커리어가 또 한 번 갈림길에 섰다.
제이든 산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연은 사실상 종료 단계에 접어들었다. 영국 '팀 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인용해 "산초는 다시는 맨유 유니폼을 입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드 트래퍼드 복귀 가능성은 내부적으로 완전히 정리됐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