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10명 뛴 이집트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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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09:00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0명'이 뛴 이집트에 패했다.
남아공은 27일(한국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의 아르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게 페널티킥 결승 골을 허용해 0-1로 졌다.
지난 23일 대회 첫 경기에서 앙골라를 2-1로 꺾었던 남아공은 이날 패배로 1승1패(승점 3)를 기록, 조 2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