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 영웅 '전격 참전 선언' 타레미 "美와 싸우겠다"…자국 축협도 당황 "제발 축구만 해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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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20:0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과거 이탈리아 명문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던 이란의 축구 영웅 메흐디 타레미(34·올림피아코스)가 조국을 위해 축구화를 벗고 총을 들겠다는 결정을 내려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하베를레르'는 3일(현지시간) "현재 그리스 슈퍼리그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타레미는 최근 구단 경영진에 고국 귀국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타레미의 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해 고조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비롯됐다.
매체에 따르면, 타레미는 구단 측에 제출한 요청서를 통해 "군 지휘부 및 지휘 구조에 합류해 이란의 국방에 직접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전선에 나설 준비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 포효하는 메흐디 타레미. /AFPBBNews=뉴스1 |
튀르키예 매체 '하베를레르'는 3일(현지시간) "현재 그리스 슈퍼리그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타레미는 최근 구단 경영진에 고국 귀국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타레미의 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해 고조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비롯됐다.
매체에 따르면, 타레미는 구단 측에 제출한 요청서를 통해 "군 지휘부 및 지휘 구조에 합류해 이란의 국방에 직접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전선에 나설 준비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