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미카일 안토니오(36)가 15개월 만의 클럽 복귀를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교통사고 이후 자신을 외면한 시선, 그리고 자존심을 내려놓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밝혔다.
안토니오는 3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사고 이후 몇몇 구단은 나를 보려 하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2024년 12월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고, 다리 여러 부위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큰 사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