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아시안컵 첫 경기서 '전쟁통' 이란에 3-0 완승 스포츠뉴스 0 154 3시간전 [서울=뉴시스]여자 축구 대표팀 최유리, 선제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통인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한국 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이란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한국은 5일 정오 필리핀, 8일 오후 6시 호주와 맞대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