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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의 경기서 침묵했던 메시, 시즌 1·2호 골 폭발…팀은 4-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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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과의 맞대결서 침묵했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지난달 22일 LAFC와의 개막전에서 0-3으로 패배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경기 승리로 1승 1패(승점 3)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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