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휴스턴 선수들을 잇달아 퇴장 시킨 LAFC가 휴스턴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LAFC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쉘에너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델가도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손흥민과 볼 경합을 펼치던 휴스턴 수비수 카를루스와 미드필더 보우사트는 잇달아 퇴장 당했다. LAFC는 올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4전 전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