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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왕' 등극한 오현규, 사인회 한 번에 16억 '잭팟'…123년 역사 새로 썼다

스포츠뉴스 0 115

[OSEN=이인환 기자] 이쯤 되면 복덩이가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의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25)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

오현규를 향한 튀르키예 현지의 열기가 가히 ‘현상’이라 불릴 만큼 뜨겁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오현규가 사인회를 통해 베식타스 팬들과 직접 만났다. 현장에 모여든 팬들의 관심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라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식타스 JK에 합류한 오현규는 적응기 따위는 사치라는 듯 곧바로 폭발했다. 알란야스포르와의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눈도장을 찍더니,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예열을 마쳤다. 하이라이트는 괴즈테페 SK전이었다. 후반 29분, 전율 돋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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