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대한민국 특급 풀백 설영우(27,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28일(한국시간) 보스니아 매체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즈베즈다의 핵심 전력인 설영우가 분데스리가 무대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는 이미 상당 기간 설영우의 플레이를 면밀히 관찰해 왔으며, 다재다능한 능력에 확신을 갖고 공식적인 영입 제안을 구단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