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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챔피언스리그서 인종차별→경기 중단 사태, 그런데 고작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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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흥분한 킬리안 음바페(10번)를 말리는 아르벨로아 감독.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흥분한 킬리안 음바페(10번)를 말리는 아르벨로아 감독. /AFPBBNews=뉴스1
유럽 최고 권위의 무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20·벤피카)가 결국 징계를 받았다. 피해자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의 고발이 받아들여지며 프레스티아니는 2차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2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가 인종차별 학대를 보고한 이후, 벤피카의 프레스티아니가 잠정적으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 프레스티아니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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