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발사한 '126km' 미사일→사령탑도 무릎 꿇었다" 현지 일간지도 경악!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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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19:00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베식타스로 이적한 '코리안 가이' 오현규(25)가 쏜 대포알 슈팅이 터키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단순한 골이 아닌 모양새다. 시속 126km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골망을 찢을 듯 흔든 '미사일 슈팅'에 현지 언론과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오현규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괴즈테페를 상대로 대포알 슈팅을 터뜨리며 팀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베식타스는 어느새 4위로 순위가 올랐다. 오현규가 뛴 경기에서 무패 행진(2승 1무)을 이어갔다.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KRC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이적 후 무려 3경기 연속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베식타스 구단 역사에서 데뷔 직후 3경기 연속 골을 넣은 선수는 오현규가 최초라고 한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세리에A 득점왕을 지냈던 치로 임모빌레(36·현 파리 FC)도 2024~2025시즌 베식타스 소속으로 30경기 15골을 넣었는데 데뷔 직후 3경기 연속 골은 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 대포알 슈팅을 날리는 오현규의 모습. /사진=베식타스 공식 홈페이지 |
| 엠블럼에 입을 맞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오현규. /사진=베식타스 공식 홈페이지 |
오현규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괴즈테페를 상대로 대포알 슈팅을 터뜨리며 팀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베식타스는 어느새 4위로 순위가 올랐다. 오현규가 뛴 경기에서 무패 행진(2승 1무)을 이어갔다.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KRC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이적 후 무려 3경기 연속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베식타스 구단 역사에서 데뷔 직후 3경기 연속 골을 넣은 선수는 오현규가 최초라고 한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세리에A 득점왕을 지냈던 치로 임모빌레(36·현 파리 FC)도 2024~2025시즌 베식타스 소속으로 30경기 15골을 넣었는데 데뷔 직후 3경기 연속 골은 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