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3경기 연속 골…구단 새 역사
스포츠뉴스
0
186
02.23 11:00
후반 29분 쐐기골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로 이적 후 세 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오현규는 23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괴즈테페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바츨라프 체르니의 패스를 받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겨울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뒤 세 경기 연속 골이다. 베식타시 구단 역사상 이적 후 세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선수는 오현규가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