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 할 땐 언제고?' 180도 바뀐 호날두, "나는 사우디에서 행복하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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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몇 주 전과 달리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구단 수뇌부의 운영 방식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며 결장까지 감행했던 호날두가 돌연 ‘나는 사우디에서 매우 행복하다’며 잔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사우디 알 나스르가 3일 알 리야드와 7일 알 이티하드를 상대로 거둔 리그 승리에 모두 결장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컨디션 관리였지만, 현지에서는 구단이 기대에 못 미치는 영입만 진행한 데 대한 항의성 결장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특히 팀의 우승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그의 3경기 연속 공백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