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시즌 개막전부터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LA FC는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를 완벽하게 제압했고,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LA FC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었다. 홈 개막전이자 시즌 첫 경기에서 거둔 완승이었다. 7만 5673명의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치러진 빅매치의 승자는 LA FC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