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어깨 수술 미루고 버밍엄 승격·태극마크 사수 나선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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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5:00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시티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9)가 고질적인 어깨 부상에도 수술을 뒤로 미루고 소속팀과 대표팀을 위해 계속 뛰기로 했다.
21일 영국 매체 버밍엄라이브에 따르면 백승호는 어깨 수술 대신 보존 치료를 선택했다. 매체는 “백승호가 앞으로 3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실상 시즌을 끝내야 할 수도 있는 수술은 받지 않기로 했다”며 “국가와 클럽을 위해 계속 뛰겠다는 결정”이라고 전했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전반 5분 만에 어깨를 다쳐 대표팀 11월 A매치 2연전을 통째로 빠졌다. 이달 11일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WBA)전에서는 헤더 슛 시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다시 충격을 받았고, 극심한 통증으로 결국 교체됐다.
21일 영국 매체 버밍엄라이브에 따르면 백승호는 어깨 수술 대신 보존 치료를 선택했다. 매체는 “백승호가 앞으로 3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실상 시즌을 끝내야 할 수도 있는 수술은 받지 않기로 했다”며 “국가와 클럽을 위해 계속 뛰겠다는 결정”이라고 전했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전반 5분 만에 어깨를 다쳐 대표팀 11월 A매치 2연전을 통째로 빠졌다. 이달 11일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WBA)전에서는 헤더 슛 시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다시 충격을 받았고, 극심한 통증으로 결국 교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