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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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올해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네이마르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유튜브 채널 '카제(Caze)'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당장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올해 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이제는 1년 단위로 미래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 파운드(약 3천911억원)를 기록했던 네이마르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끊이지 않는 부상에 신음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