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지휘봉을 잡았던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옛 제자의 폭탄 발언을 두둔하고 나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유튜브 채널 '디 오버랩'의 프로그램인 '스틱 투 풋볼'에 출연해 로메로의 강렬한 플레이 스타일과 성격에 대해 가감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로메로는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진정한 승리자"라고 치켜세우며 "그의 두려움 없는 투지가 없었다면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