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불안하다…'3옵션' 논란 속 김민재 거취 안갯속, 첼시·토트넘 관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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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의 거취를 둘러싼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구단이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반면, 선수 본인은 잔류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이적설의 온도가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향후 계획에서 제외될 가능성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구단 역시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적절한 제안이 도착한다면 매각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해 온 뮌헨의 기조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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