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사비 알론소(45)가 차기 행선지 물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감독 제안을 곧바로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내부 상황이 지나치게 혼란스럽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꼽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를 인용해 알론소가 마르세유 감독직 제안을 받았지만 즉각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초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질된 알론소는 현재 차기 팀을 신중히 검토 중이며, 장기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최우선 조건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