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완전 호구됐다…"구단 보드진, '성골 유스' 헐값 매각 가능성에 후회막심"
스포츠뉴스
0
140
4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가치가 폭등해 후회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미러'는 18일(한국시간) "맨유의 보드진들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 중인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단돈 2,600만 파운드(약 508억 원)인 것에 매우 후회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합류 이후, 래시포드는 완전히 커리어를 부활시켜, 가치를 높였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래시포드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2015-16시즌 데뷔에 성공했고, 이후 약 10년간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막판에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루벤 아모림 감독과 갈등을 빚으며 구단과 관계가 악화됐다. 결국 맨유를 떠났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 임대를 택했고, 이번 시즌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