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북유럽의 작은 클럽이 유럽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보되/글림트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인터 밀란까지 무너뜨리며 '돌풍'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되/글림트는 1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아스프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인터 밀란을 3-1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을 상대로 두 골 차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