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선두 아스날이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최하위 울버햄튼 원정에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무승부에 그쳤고, 우승 경쟁의 흐름에도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다.
아스날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튼과 2-2로 비겼다. 승점 3점을 눈앞에 뒀던 상황에서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벌릴 기회를 놓쳤다. 아스날은 여전히 선두를 지켰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의 추격을 의식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