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쇼크' 최하위 울버햄턴과 무승부, 우승 레이스 급반전…우승 확률 88.65%였는데, 이제 2점 차로 좁혀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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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실점하는 아스널.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아스널이 충격에 빠졌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전반 5분 만에 부카요 사카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1분 피에로 잉카피에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다 이긴 것 같았지만 후반 16분 우고 부에노에 만회골을 허용하더니 추가시간 4분 톰 에도지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무승부에 그쳤다. 울버햄턴은 이번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며 강등이 사실상 확정적인 팀이라 이번 무승부는 더 충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