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또 뒤집히나, 펩이 웃겠다'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에 극장 동점골 헌납! 2-2로 또 비긴 아스널 불안한 선두…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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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서 2대2로 비겼다. 2-0으로 크게 앞서며 다잡았던 경기를 막판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면서 2골을 내주면 비겼다.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경기에서 승점 1점 획득으로 2점을 손해보고 말았다. 아스널은 직전 브렌트포드전에서도 1대1로 비겼다.
아스널은 전반 5분 부카요 사카의 선제골, 후반 11분 인카피에의 두번째골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후반전 공세를 버텨내지 못했다. 후반 16분 우고 부에노에게 한골을 내주면 1-2로 추격을 당했고, 후반전 추가 시간 4분에 조커 톰 에도지에게 동점골(2-2)을 내주며 비기고 말았다. 만 19세 에도지는 EPL 데뷔전에서 아스널 상대로 골맛을 봤다. 이날 울버햄튼 공격의 핵 황희찬은 부상으로 출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