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 원하지만 떠날 수 있다…"이미 오퍼 받았고 나은 조건이면 이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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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18일(한국시간) 크리스 휠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맨유와 매과이어 측 모두 매과이어 잔류를 원한다. 최종 결정은 매과이어의 연봉과 연봉 삭감 폭, 그리고 나이를 고려한 계약 기간에 달려있다. 이미 매과이어는 AC밀란을 포함한 다른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만약 다른 팀에서 제시한 조건이 맨유의 조건보다 훨씬 더 좋다면 이적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시즌 종료가 머지 않았고 1월이 넘으면서 보스만 룰에 의해 매과이어는 해외 리그 팀과 접촉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맨유가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