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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만에 1골 3도움' 손흥민 맹활약한 LAFC, 챔피언스컵서 에스파냐 완파

스포츠뉴스 0 172
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연합뉴스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이 2026년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몰아치며 소속팀 LAFC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문턱까지 견인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5골을 퍼부은 LAFC는 오는 25일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시즌의 첫 경기에서 손흥민은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활약 속에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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