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흥민, 킥오프 24분만에 '1골 2도움' 작성…'2골' 부앙가와 2026시즌도 '흥부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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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3:00
| LAFC 손흥민. 사진 | EPA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손흥민(LAFC)이 새 시즌 첫 경기에서 킥오프 11분 만에 어시스트를 올리더니 전반 중반이 되기 전 첫 골을 포함해 두 번째 도움까지 쏘아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흥부 듀오’로 불린 가봉 국가대표 드니 부앙가와 또다시 찰떡 호흡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진행중인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1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왼발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한 손흥민은 상대 3명의 수비가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은 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파고든 마르티네스에게 침투 패스했다. 그가 왼발 인사이드로 감아 차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