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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인종차별 고발로 10분 중단' 비니시우스 원더골→상대 팬 앞 세리머니→선수간 충돌→인종차별 고발→중단 후 재개→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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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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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1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벌어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인종차별 고발로 인해 경기가 10분 정도 일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브라질 출신 윙어 비니시우스는 후반 5분, 환상적인 감아차기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후 대혼란의 상황이 연달아 이어졌다. 그는 득점 후 코너플래그 근처 홈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에 분노한 벤피카 선수들이 항의하며 양 팀 선수들 간의 충돌이 발생했다.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언쟁을 벌였다. 두 팀의 벤치에서도 터치라인을 넘어 그라운드로 들어오면서 싸움이 커졌다. 주심이 양팀을 중재하면서 소동이 가라앉는 듯 보였다. 그런데 비니시우스가 벤피카 선수와 격렬한 언쟁을 벌였다. 이후 비니시우스는 주심에게 달려가 자신이 인종차별 폭언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벤피카 윙어 프레스티아니를 지목하는 듯 보였다. 주심은 즉시 수신호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인종차별 대응 프로토콜 시작을 알렸고, 분노한 비니시우스는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그 과정에서 벤피카의 조제 무리뉴 감독, 레알 마드리드 아르벨로아 감독이 연달아 비니시우스를 찾아가 얘기를 나눴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가 10분 여 중단됐고, 주심이 다시 휘슬을 불어 경기를 재개했다. 주심은 양 측 선수들에게 뭔가를 설명했고, 선수들은 받아들인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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