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선두 맞대결'의 승자는 코번트리 시티였다. 그러나 국내 팬들의 시선은 이 결과보다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름 '양민혁'에 머물렀다.
코번트리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3-1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코번트리(승점 62)는 미들즈브러(승점 61)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탈환하며 승격 경쟁에서 다시 한 발 앞서 나갔다. 챔피언십은 팀당 총 44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