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진호(22·콘야스포르)가 경기장 밖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AA SPOR는 15일(한국시간) “콘야스포르 미드필더 조진호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96세의 튀르키예 참전 용사 이흐산 다담 씨를 만나 그의 나이를 가리키는 96번 유니폼을 선물했다. 의미 있는 보은 방문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