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의 이름 하나로 온두라스 축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단순한 원정 경기가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의 방문 가능성이 현지 분위기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
온두라스 유력지 엘 에랄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LAFC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원정 일정을 전하며 손흥민을 핵심 인물로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LAFC가 레알 에스파냐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을 위해 산 페드로 술라를 방문한다고 전하며, 이번 일정이 온두라스 축구계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